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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작 단편 100선 (첫번째 3편)

잭 런던 (1876 ~ 1910) 이 1910년 발표한 단편으로서 우리에게는 비교적 덜 알려진 작품이다. 잭 런던의 단편 중 최고라고는 할 수 없겠으나 그래도 읽을 만한 작가의 storyteller 로서의 자질을 유감없이 보여 주는 작품이다. 캐이트 초핀(1851~1904)이 1894년 발표한 아주 짧은 단편으로 Chopin은 약간 과격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을 아름다운 문체와 극적인 유머로 표현하고 있다. 국내에 한두번 소개 된 적이 있으나 제대로 된 것을 발견하기 쉽지 않아 이 기회에 역자가 새로 번역하였다.


잭 런던 (1876 ~ 1910) 이 1910년 발표한 단편으로서 우리에게는 비교적 덜 알려진 작품이다.
잭 런던의 단편 중 최고라고는 할 수 없겠으나 그래도 읽을 만한 작가의 storyteller 로서의 자질을 유감없이 보여 주는 작품이다.



캐이트 초핀(1851~1904)이 1894년 발표한 아주 짧은 단편으로 Chopin은 약간 과격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을 아름다운 문체와 극적인 유머로 표현하고 있다. 국내에 한두번 소개 된 적이 있으나 제대로 된 것을 발견하기 쉽지 않아 이 기회에 역자가 새로 번역하였다.



윌라 캐더(1873~1947)가 1896년 익명으로 23살 때 발표한 작품이지만 아직까지도 많이 읽히고 그녀의 섬세한 문체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. 꽤 유명한 작품인데도 불구하고 역자가 과문한 탓인지 아직까지 국내에는 소개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.
역자의 말:

세 작품 모두 100년이 넘은 것이지만 외국에서는 아직까지 많은 독자에게 읽히는 고전들이다.
예스럽지만 한 단어 한 단어 소홀히 하지 않고 우리말로 옮기다 보니 때로 어색한 표현을 피할 수 없기도 하였다.
내용을 제대로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미국문학사의 거목들의 문체와 호흡을 역자의 마음대로 훼손하지 않으려고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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